서울메트로는 지하철 역사내 디지털보드 광고대행 입찰을 실시한다. 해당 입찰은 다음핑거터치가 5년간 운영했던 IP-텔레포니시스템 ‘디지털뷰’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나온 물건으로, 기존의 시설물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하는 조건이다. 물량은 500개(112개역)다. 2월 4일부터 9일까지 입찰참가 등록을 마감하고 같은달 10일 오전 10시 개찰한 결과 1개사 단독응찰로 자동유찰됐다. 초기 투자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보니 관심도가 저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메트로는 유찰 결과가 나온 당일 바로 재입찰 공고를 냈다. 2월 9일 오후 4시까지 입찰서 제출을 마감하고 이튿날 오전 10시 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