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디어 관련 1인기업·중소기어·벤처에 새로운 사업기회 제공 스마트광고 및 디지털사이니지 육성에 약 12억원 투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올해 범정부 차원에서 스마트미디어 사업 발굴에 나선다. 스마트 미디어 사업과 관련한 1인 기업이나 중소기업, 벤처 등에게 새로운 사업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미래부는 지난 1월 20일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 및 새로운 신규 미디어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스마트미디어 사업설명회’를 개최,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진형 미래부 디지털방송정책과장은 “올해 미래부는 스마트미디어 사업에 약 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인데, 스마트미디어 분야 R&D나 협의처까지 포함하면 500억원 정도로 규모가 더 커진다”며 “오는 3월 방송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방되는데, 미래부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장은 “스마트미디어 이노베이션 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스마트TV앱 개발을 지원하며 스마트미디어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방송연동형 부가 정보서비스나 TV 스마트폰 연동형 서비스, T커머스 서비스 기능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창희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미디어X캠프를 개최해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일반인이나 중소기업, 벤처 등이 정부 지원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는 스마트미디어 사업에 양방향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12억원), 스마트TV앱 개발(2억6,000만원), 스마트미디어X캠프(6억원), 스마트광고 및 디지털사이니지 육성(11억5,000만원), 스마트미디어HTML5 표준화(9억원) 등 총 41억1,000만원을 공모해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