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필동 3가에 소재한 실사천국의 출력실 전경. 엡손의 친환경 에코 솔벤트 장비를 기반으로 대량·단납기 실사출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실사천국 김명재 대표(맨 오른쪽)가 출력실을 맡고 있는 김영탁 과장(가운데), 김상진 사원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CMS 전문가 그룹이 만드는 차별화된 출력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출력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시키는 실사출력 서비스로 ‘호평’
하이퀄리티의 엡손 프린터 기반의 대형출력소 ‘차별점’ 일반출력소로는 드물게 CMS장비 활용… 품질에 관한한 최고 자부
대량생산, 단납기,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앞세워 대행사, 기획사, 광고주를 대상으로 실사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사출력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은 많은 실사출력장비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들의 실사출력 니즈에 부응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무토, 미마키, 롤랜드 3사의 수성안료장비를 기반으로 실사출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이퀄리티로 명성이 높은 엡손 대형프린터를 기반으로 대량·단납기·저가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인쇄·출력의 메카로 통하는 충무로에 소재한 실사출력 전문업체 ‘실사천국’이다. 서울 중구 필동 3가에 위치한 실사천국은 엡손의 고해상도 에코솔벤트 프린터인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과 화이트잉크를 탑재한 ‘엡손 SC-S50610’을 기반으로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실사출력업체다. 여타 업체들과 달리 엡손의 대형프린터를 기반으로 실사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인데, 이는 실사천국 김명재 대표가 오랫동안 엡손의 라지포맷프린터(LFP)를 인쇄 및 실사출력업계에 공급한 이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김명재 대표는 큐닉스컴퓨터 전자출판(CTS)사업부, 마이크로큐닉스 기술부를 거친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로 2003년 주현시스템을 설립해 디지털프린팅장비 및 디지털출력교정을 위한 솔루션 공급을 오랫동안 해 왔다. 특히 장비를 공급하면서 ‘CMS 전문회사’로 인식될 만큼 컬러 매니지먼트 서비스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했는데, 이같은 노하우를 살려 고품질 실사출력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의 변신을 꾀한 것. 201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엡손 프린터를 기반으로 한 실사출력업체로 사업방향을 선회했다. 그는 장비공급사로서 쌓은 엡손 장비에 대한 경험과 이해, 그리고 컬러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실사출력사업에 접목해 남들보다 한 발짝 앞선 고품질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고, 그 결과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동통신매장, 가전매장, 화장품 매장 등에 들어가는 각종 POP 및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제작·공급해 왔다. 엡손 스타일러스 11880으로는 하루 1,000장 이상의 배너를 제작·납품할 수 있으며, ‘SC-S50610’으로는 화이트잉크의 강점을 살려 윈도 투명 디스플레이를 주로 제작·납품했다. 김명재 대표는 “엡손 스타일러스 11880은 프린트헤드가 2개로 기존의 일반 수성장비보다 속도가 2배 빠르고 출력품질 면에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장비”라면서 “어떤 사람들은 11880 장비를 다루기 어려워 잘 못 쓴다고 하는데 저는 이만한 장비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장비공급사로서 쌓은 노하우가 있다 보니 장비의 하드웨어적인 장점을 극대화시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실사천국의 문턱을 드나드는 광고주, 기획사들 대부분은 ‘퀄리티’ 때문에 이곳을 찾는 이들이다. 김명재 대표는 “지금까지 클라이언트로부터 품질에 대해 컴플레인을 받은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품질’에 관해서는 자부할 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품질에 더해 가격적으로도 메리트를 드리고자 합리적인 수준으로 출력단가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단순히 가격으로만 승부하는 게 아니라, 품질 플러스 가격으로 승부한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엡손의 고품질 출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만족도가 크다”고 강조했다. 실사천국은 특히 일반 실사출력소로는 드물게 CMS 장비를 활용해 실사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다. CMS 장비로 직접 소재별 프로파일을 잡아 출력작업을 하고 있으며, 원하는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포토샵이 아닌 립에서 색상을 맞춰 쓰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김 대표는 “원본 파일을 건드리게 되면 컬러 밸런스가 틀어지거나 이미지가 멍청해질 수 있다”면서 “만약 금적이 제대로 안 나오면 립에서 금적이 나오도록 조정해야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자사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인 ‘품질’에 더해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겠다고 나선 실사천국. CMS 전문가 그룹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실사출력 서비스는 무엇이 다른지 경험해 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