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DG는 전세계 서비스 엔지니어(SE)를 대상으로 한 ‘기능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올해 봄부터 세계 각지에서 지구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 후, 여기서 선발된 정예멤버들이 10월 하마마쯔 본사에 모여 SE 챔피언 자리를 겨루는 세계대회를 연다. 롤랜드DG는 세계 각국의 영업거점에서 ‘아카데미’와 ‘케어’로 일컬어지는 ‘Customary’ 서포트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는 롤랜드의 제품을 활용해 제작된 창조적인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고객의 가치 실현을 돕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아카데미’에서는 각종 워크샵과 세미나를, ‘케어’에서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Golbal SE Awards’는 고품질의 한결같은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 활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 행사로서, 일본 뿐 아니라 세계의 SE를 대상으로 스킬과 지식을 겨루는 대회다. 2008년 일본의 SE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2013년 첫 세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