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사-개발사 일대일 매칭… 컨소시엄당 1억 내외 지원 제안서 접수 2월 25일까지… 2차 공고 3월 2~1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총 13억원 규모의 양방향 방송 앱·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양방향 방송 앱·콘텐츠는 방송프로그램 또는 동영상 콘텐츠와 연동한 양방향 서비스를 말한다. 방송콘텐츠와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개발과 시청자 참여 기반의 부가 가치 양방향 미디어 서비스 창출이 목표다. 올해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지상파, 케이블 TV, IPTV, 위성방송, OTT(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 인터넷 포털, PP, 홈쇼핑 등 미디어 플랫폼사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양방향 방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받는다. 플랫폼사는 수요 제안서를 2월 25일까지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차 공고는 1차 공고에서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발을 원하는 개발사들의 개발 참여 제안서를 받는다. 2차 공고는 오는 3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미디어 플랫폼사와 개발사간의 매칭 형태로 지원된다. 이종 산업간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디어 생태계의 상생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플랫폼 사업자가 새로운 양방향 서비스에 대한 수요 제안을 하고 개발사는 플랫폼사가 제안한 새로운 양방향 서비스에 대한 구현 방법과 기술 개발 계획을 발표해 서로 니즈가 맞는 기업 간에 매칭이 이뤄진다. 이렇게 매칭 된 플랫폼과 개발사간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1개 컨소시엄 당 약 1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이번에는 플랫폼사의 범위를 OTT, 인터넷 포털, 홈쇼핑(T커머스), 콘텐츠 사업자까지 확대해 시청자가 원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스마트미디어 기반의 양방향 서비스들이 선보여질 것으로 미래부는 기대했다. 세부적인 내용은 창조경제타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스마트미디어 이노베이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