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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14:05

‘수원 KT위즈파크에는 남다른 매체가 있다!’

  • 이정은 | 310호 | 2015-03-03 | 조회수 4,9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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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파크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급 전광판이 도입됐다. 역동적이고 생생한 영상을 다채롭게 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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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파크에는 여타 구장에는 없는 외야상단 조명광고판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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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출입구 상단의 보미토리 매체는 기존의 일반 현수막 대신 플렉스칼라 형태로 업그레이드됐다.


타 구장과 차별화되는 매체 포트폴리오 ‘눈길’
외야상단 조명광고판·플렉스칼라 보미토리 등


KT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KT위즈파크가 기존의 여타 구장들과 차별화되는 매체 경쟁력을 무기로 광고주 잡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구랍 12월 1일 KT스포츠와 KT위즈파크 내 광고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한 나스미디어는 2015 야구시즌을 앞두고 KT위즈파크의 매체 경쟁력을 어필하면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야구장과 차별성 있는 매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매체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전체적인 매체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다른 구장에는 없는 외야상단 조명광고판을 설치했으며,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메이저리그급 전광판은 표현능력이 타 구장에 비해 월등히 플렉서블해 뮤직비디오나 게임영상, 영화상영 등의 생생한 표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덕아웃, 롤링보드 등 기존 매체들은 더욱 세련되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각 출입구 상단에 설치되는 보미토리 매체도 기존의 일반 현수막 대신 플렉스칼라 형태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롤링보드는 롤링식 LED 전광판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했으며, 보다 유연한 매체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나스미디어의 관계자는 “아무래도 출범 원년이다 보니 KT위즈가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렵겠지만 의미있는 숫자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뛸 것이고 그 모습만으로도 수원시민 뿐 아니라 야구팬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런 이유로 TV에 노출되는 광고 횟수도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광고적인 측면에서도 첫 매체운영이다 보니 타 구장에 비해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매체개발에 있어 광고주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고 더 나아가 고품격 매체를 만들기 위한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광고주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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