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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17:04

‘참좋은간판’ 사업설명회 스케치

  • 김정은 | 311호 | 2015-03-17 | 조회수 4,0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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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를 마친 뒤 힘찬 출발을 외치고 있는 주요 관계자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우성후렘 윤태근(수원)·광명사 양두종(전남)·파사드코리아 오일곤·서울경금속 이홍천·오케이산업 조진희·에이원애드 최상근(대전)·동성플러스 이종섭(부산)·유성에이엔티 정연수(경북)·오성엘이디 조준호(대구)·싸인월드 권진섭(전북)·자민광고기업 김현운(광주)·톱사인 정성곤(경남)·일진엘이디 김광선(충북)·디자인드림 김상훈(경남) 대표.


간판 사진 앞뒤로 찍고 위아래로 찍고… 참석자들 지대한 관심
일각에서는 “간판업 단순영업으로 전락하는 것 아닌지” 우려도

2월 13일 대전 유성의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참좋은간판 공동브랜드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제작 및 유통업체 대표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우선 참석인원에 놀라는 모습. 또한 이같은 열기는 업계가 장기간 침체돼 있는데다 이렇다할 뾰족한 돌파구가 없어 고심하던중 브랜드간판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수십명의 참석자가 미리 도착, 홀 안에 전시된 5개의 샘플 간판을 면밀히 살폈다. 핸드폰을 들고 정면은 물론이고 위아래, 심지어 뒷면까지 살펴보며 사진을 찍고 삼삼오오 모여 제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설명회는 서울경금속 이홍천 회장, 오케이산업 조진희 대표를 비롯한 6명의 내빈 입장 및 소개, 대표 인사말과 내빈 격려사, 제품 영상물 상영과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질의에 나선 업계 관계자들은 주로 가격 경쟁력 부분, 특허 문제, AS의 주체와 범위 등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설명회 때 한 발표자가 크린토피아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경우 세탁사업자이면서도 세탁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하자 한 참석자는 간판업자도 단순히 영업만 하게 되는 것 아니냐고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 만큼 반기성품 브랜드간판이 몰고올 간판업의 변화상에 관심들이 높았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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