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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17:15

미국 LED조명업체 ‘크리’, 국내 조명기구 시장 진출

  • 편집국 | 311호 | 2015-03-17 | 조회수 3,43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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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판 트루라이트 통해 LED 등기구 판매 확대 주력

미국의 크리(CREE)사가 국내 조명기구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크리는 그간 국내에서 LED 소자와 모듈만 판매해 왔으나, 앞으로는 한국총판인 트루라이트(TRUE LIGHT)를 앞세워 LED 등기구의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크리는 한국의 사무실, 가로등, 스포츠 경기장을 타깃시장으로 삼아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크리 LED 조명기구로는 실내조명에서의 눈부심을 완벽하게 해결한 트로퍼(Troffer) 시리즈와 다운라이트, 공장 등 천정이 높은 환경에서 기존 방전등을 대체할 수 있는 하이베이(HIGH BAY) 조명등 CXB 시리즈, 가로등 및 보안등으로 미국 및 전세계에 대규모로 설치되어 그 효과를 입증한 XSP 시리즈 등이 주력 품목이다.
1987년 미국에서 설립된 크리는 LED 관련 특허 4,000여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 독일, 홍콩, 대만, 일본, 중국 등 세계 12개 국가에 진출했다.
특히 트루화이트, 나노옵틱, 델타가드 피니쉬 등 3가지 특허 기술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백색 LED 제조시 ‘인(Phosphorus)’이라는 무기물질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연색지수(CRI)가 감소하고 광효율과 품질 등도 다소 떨어진다. 크리의 트루화이트 기술은 백색 LED에 황색과 적색 LED를 혼합해 백색LED를 구현한다. 이로써 광효율과 연색지수가 높아져 빛의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크리의 LED 제품은 100lm/W가 넘는 광효율과 90CRI의 연색지수를 자랑한다.
나노옵틱 기술은 하나의 광원에서 20가지의 빛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렌즈기술로 조명기구의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배광을 구현한다.
델타가드 피니쉬는 크리만의 표면처리기술로, 등기구의 내부식성을 높여 10년 보증이라는 전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보증 제도를 실현하고 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공항, NASA 본사를 비롯해 하얏트 호텔, 카이저 퍼머넌트 메디컬 센터, 쉐브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병원, 주유소, 레스토랑, 갤러리, 도로 등에 크리의 제품이 설치돼 있다.
한편, 트루라이트는 크리 LED 라이팅을 취급, 판매할 지역별, 부문별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 031)389-1158, info@trueligh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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