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디어 산업의 기술동향과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진은 2월 1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스마트미디어 관련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는 장면.
산업교육연구소,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및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디지털 사이니지·실감미디어·OTT 중심으로 한 6개 주제발표
방송과 통신의 융합, 유무선 인터넷, 스마트기기 확산 등에 따라 등장한 스마트미디어가 최근 관련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 및 발전방향, 전망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교육연구소는 2월 10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5 스마트미디어 육성, 산업전망과 서비스 모델별 기술개발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마트미디어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환경과 상황에 따라 지능적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미디어를 말하는 것으로, 얼마 전 정부는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2조 6,992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스마트미디어 시장은 오는 2020년에는 13조 7,973억원 규모를 형성, 연 평균 32.6%의 고속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미디어 육성방안과 스마트미디어 3대 서비스 모델인 디지털 사이니지, 실감미디어, OTT(Over The Top)를 중심으로 한 6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산업교육연구소는 “향후 스마트미디어가 빅데이터, 클라우드, 3차원, 초고화질 방송 등 새로운 ICT 기술과 접목되면 관련시장이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의 재도약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종합전략을 수립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20면> ※지면 관계상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계획’ 관련 내용만 이번 호에 게재하고, 나머지 세미나 상보는 다음 호에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