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 조성사업은 관광지와 상업 지구에 상가와 점포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제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노후 간판을 교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점포와 노후 간판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로 총 30곳에 사업비의 50%를 보조해준다.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21억2,000만원을 투입해 점포 548곳의 간판을 교체했다. 문의 : 064)760-3021 (서귀포시 도시건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