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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09:42

(입찰소식)지하철 9호선 2단계 역사내 조명광고 대행권 입찰에

  • 편집국 | 311호 | 2015-03-18 | 조회수 2,77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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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역 27대 물량… 사업기간은 2년 5개월


지하철 9호선 2단계 역사내 조명광고 대행권이 입찰에 나왔다.
서울메트로는 2월 16일 해당 입찰에 대한 공고를 내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사업을 ‘서울시 도시철도 9호선 2·3단계 관리운영사업 위수탁 협약’에 의거, 서울시로부터 2014년 9월 5일~2017년 8월 31일까지 수탁을 받았다.
사업기간은 2년 5개월이며, 영업준비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월 27일까지로 줬다. 서울메트로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3억 7,138만원이며, 일반경쟁에 의한 총액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3월 2일 오후 4시까지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인 3일 오후 2시 개찰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저조한 편이다. 5개역 27대로 물량이 적은데다, 지하철 개통 초기여서 역세권 개발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 때문이다. 지하철 9호선 1단계 사업자인 세종광고센타는 1단계와 연계해 영업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입찰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하철 9호선 2단계는 오는 3월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운행 중인 개화역~신논현역 구간에 선정릉역~종합운동장역 5개역이 더 늘어나게 된다.
이번의 2단계 구간 개통으로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기존 60분대에서 30분대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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