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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1:46

영동전통시장 친환경장바구니 배포·LED조명으로 교체

  • 편집국 | 313호 | 2015-03-26 | 조회수 1,24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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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영동전통시장 상인들이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장바구니를 소비자들에게 나눠주고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키로 했다.

서울시는 GE코리아와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26일 오후 강남구 영동전통시장에서 협약식을 갖고 영동시장 내 점포들의 백열등과 오래된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효율 LED전구 교체는 200W 백열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환경단체인 에코허브, 에너지관리공단 등도 함께 참여해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멀티탭과 친환경 장바구니를 상인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기업들과 함께 에너지를 나누는 전통시장 조성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대상 고효율기기 보급, 집수리사업,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 등 에너지복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전통시장 캠페인을 활성화해 계속해서 에너지나눔 릴레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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