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지난 19일 인계동 중심상가에서 에어라이트, 입간판, 음란성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건축과 광고물관리팀 및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8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은 관내 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여 도로에 배치된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 정비하였다.
이번 단속을 통해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30여개가 넘는 유동광고물을 정비하였으며, 상습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유동광고물 근절의 의지를 보여줄 방침이다.
박주창 팔달구 건축과장은 “팔달구의 이번 야간단속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조성을 바라는 팔달구민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달구는 인계동 중심상가에 도시미관을 저해할뿐더러 보행자의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무분별한 불법유동광고물이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유동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거리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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