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류스타거리에 ‘K-Star ROAD 상징물’ 설치 다양한 한류 문화 직·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조성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귀여운 ‘아트토이’가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바로 강남구가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사업을 통해 ‘K-Star ROAD 상징물’을 설치한 것. 강남구가 조성한 ‘K-Star ROAD’는 연예기획사가 집중적으로 위치한 강남구 청담동 일대를 말하며 지난해 3월 선포식을 가진바 있다. 이번 2차 사업에선 국내 토종 아티스트 듀코비와 소녀시대, 엑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10개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토이(Art Toy)’가 갤러리아 백화점 서관 앞부터 SM엔터테인먼트 사옥까지 약 400m에 설치됐다. 존버거맨, 정크하우스, 알타임조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도 참여해 거리에 문화예술적 요소를 입혔다. 이번에 설치된 ‘아트토이’들은 한류를 이끄는 K-POP아이돌과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 ‘강남돌(GangnamDol)’로 이름을 붙였다. K-Star ROAD는 향후 청담동에서 가로수길까지 강남돌(아트토이)을 확대 설치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MD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강남구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2차 조성사업을 통해 강남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다양한 한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조성했다”면서 “‘K-Star ROAD’를 대한민국의 에비로드 같은 명소로 조성, 2018년 천만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는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 사업을 기념하며 12일 ‘K-Star ROAD 상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신연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강남구 소재 대표 소속사 내 한류스타 등이 참석했다.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사업 사업자 : 이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