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갑 잔치가 기억이 안났다. 육순과 회갑이 겹쳐져서 ‘육갑잔치 잘 치르셨어요?’라고 말한 사연. 2.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주머니, 망설임 주세요’ 했다는 사연. 3. 은행에 통장을 재발행하러 갔다. ‘아가씨 통장을 재개발해 주세요’ 라고 말한 사연. 4. ‘우리 부모님은 한 살 차이신데요’라고 말해야 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라고 말한 사연. 5. 친구 집에 놀러갔다. 친구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라고 말하셨다.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라는 사연. 6. 소보루빵을 사러 빵집을 갔다.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 걸 보았다. 갑자기 당황해서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주세요’라고 말한 사연. 7. 식물인간이 된 사람을 병문안 갔다.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라고 말한 사연. 8. 커피 전문점 앞에서 친구와 한참을 아프리카 얘기를 하다 커피를 시켰다. ‘여기 아프리카노 한잔이요’라고 말한 사연. 9. 친구랑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 갑자기 주머니를 뒤적이면서 ‘나 핸드폰 없어졌다. 좀 있다 통화하자!’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는 사연.
행복해 질 수 있는 10가지 방법
일-일일이 남의 생각을 알려고 하지마라. 이-이것저것 따지지 마라. 다 지난 일이다. 삼-삼삼오오 어울려 즐겨라. 사-사생결단 내리는 말 하지 마라. 분노가 실린다. 오-오케이! 옳소!만 하라. 나에게~! 육-육체적 스킨십을 자주하라. 칠-칠십퍼센트에 만족하라. 팔-팔팔하게 자리를 지켜라. 구-구질구질한 것은 그 때 그 때 버려라. 십-십퍼센트는 남에게 봉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