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키엔지니어링은 3.2m폭 출력이 가능한 LED-UV경화 잉크젯 프린터 ‘SIJ-320UV’를 중국, 대만, 러시아, 한국, 동남 아시아, 동유럽,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4월부터 판매개시한다고 밝혔다. 미마키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SIJ-320UV’는 고화질과 생산성을 양립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LED-UV경화 방식을 채용해 시간당 최고 110㎡의 높은 생산성을 실현했으며, 밴딩 등을 경감하는 ‘MAPS’를 진화시킨 ‘MAPS4’를 비롯해 잉크 토출시 파형을 최적으로 컨트롤하는 기능 등을 탑재해 탁월한 고화질 실현한다. 또한 출력 중 노즐이 빠져나가는 것을 자동으로 감지·복구하는 시스템을 탑재해 안정적인 연속 출력이 가능하다. 견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는 고기능 UV경화 잉크 ‘LUS-120’을 탑재하고 있으며, 한꺼번에 2개의 롤을 세트해 출력할 수 있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미마키는 연간 판매목표를 300대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