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은 컬러잉크젯 라벨 프린터의 신제품으로 엡손 최초로 ‘PrecisionCore 라인 헤드’를 채용해 최대 300mm/초의 고속인쇄와 600×1,200dpi의 고화질 출력을 실현한 ‘ColorWorks TM-C 7500’ 시리즈를 3월 2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ColorWorks’는 엡손 컬러잉크젯 라벨 프린터의 총칭이자 새로운 서브 브랜드로서 월드와이드하게 전개되는 명칭이다. 이 신장비는 라인 헤드에 의한 고속인쇄와 필요시에 필요한 만큼만 출력하는 온디멘드 출력으로 1종류당 1,000장 정도의 라벨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노즐 막힘을 자동으로 확인하는 ‘노즐 자가진단 시스템’을 탑재해 자동으로 클리닝하고 막힘을 해소할 수 없을 경우 인접한 노즐이 대체인쇄를 실행하기 때문에 연속출력이 가능하다. 라벨폭은 4인치(약 10cm)까지 대응가능하며, 용지는 8인치(약 20cm)의 롤지를 세트할 수 있다. ‘TM-C 7500’은 매트(mat) 잉크를 탑재해 보통종이, 매트종이에, ‘TM-C 7500G’는 포토잉크를 탑재해 고급스러운 라벨 작성에 적합한 광택지에 대응한 모델이다. 엡손은 누구라도 간단하게 라벨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이아웃 소프트’ 등을 4월부터 제공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