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고용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30일까지 공공서비스, 시설물 관리 및 환경정비 분야 19여개 사업장에서 운영되며 각 사업장별 근로지도·점검을 강화해 근로 능률과 사업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부대경비 3,000원을 포함 근로시간당 5,580원 급여 조건으로 65세 이상은 근로시간 주15시간을 참여하여 월 40만원 정도, 65세 미만은 근로시간 주 26시간을 참여하여 월 70만원 정도를 지급받는다.
군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여명과 사업장 담당공무원이 참석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문화팀장의 ‘봄철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8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며 “ 앞으로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군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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