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하늘내린 인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3억원을 투입해 북면 원통리(성화전기공구~LG전자)구간 90개 업소 90개 간판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8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3년 인제읍 125개 업소, 125개 간판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해 쾌적한 도시환경정비는 물론 노후 불량간판정비로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청청인제 이미지를 심어주는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원통 시가지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제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디자인으로 지역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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