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홍갑) 한국옥외광고센터(이하 센터)는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바람직한 간판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국내·외 우수간판을 발굴해 알리는 ‘2015 사인프론티어(옥외광고 모니터단)’를 운영한다. 평소 옥외광고에 관심있거나 아름다운 간판을 소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인프론티어 블로그(http://signfrontier.net)’에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2015년 4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 사인프론티어에 참여하고 싶은 이는 국내·외 아름다운 간판, 지역별 우수 공공디자인 등 바람직한 간판의 근거리(간판만) 및 원거리(간판이 부착된 건물전체) 사진 각 1장과 점포 위치, 특징 등 간단한 소개글을 블로그에 게재하고 SNS(개인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된다. 사인프론티어가 발굴한 콘텐츠는 내부 및 전문가 심사, 시민투표, 채택건수 등을 거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이달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인프론티어에 대해서는 별도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최우수작의 경우 해당 점포에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인증패를 전달하고 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채택된 10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형성과 바람직한 간판문화 정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지금, 옥외광고 전문가를 비롯해 옥외광고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센터는 행자부와 함께 이번 ‘2015년 사인프론티어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