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I는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EFI의 부스.
다양한 UV 잉크젯 프린터 라인업 출품… 수억원대 장비 15대 계약성사 가망고객 상담도 20% 증가… 롤투롤 전용 슈퍼플렉스 잉크 ‘호평’
글로벌 디지털프린팅 기업 EFI가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상하이 국제애드&사인 엑스포(Shanghai Int’l Ad&Sign)’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뒀다. EFI코리아에 따르면, 7월에서 3월로 앞당겨져 기존 전시회장의 2배 면적에 달하는 홍차오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 EFI는 역대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미고, 다채로운 뷰텍 신제품을 출품했다. EFI는 5m폭의 신형 롤투롤 UV 잉크젯 프린터 ‘GS5250LXr Pro’를 비롯해 국내 RGB컬러가 지난해 도입한 ‘HS100Pro-Full Automation Loader/Feeder’, 신형 하이브리드 8색 UV 잉크젯 프린터 ‘H2000 Pro’, 엔트리 모델인 하이브리드 6색 LED UV 잉크젯 프린터 ‘H1625’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이어리 립서버(Fiery XF&proServer 6.1)와 EFI 3M MCS SuperFlex 잉크를 선보였다. 특히 EFI뷰텍의 롤투롤 장비에 적용되는 슈퍼플렉스 잉크는 최대 7년의 보증기간을 가지는데, 출력물을 잡아늘리거나 찢어도 잉크가 깨지거나 벗겨지지 않는 탁월한 내구성으로 호평받았다. EFI는 이번 상하이 전시회를 통해 현장에서 15대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중국에 수많은 대형프린터 제조사가 있음에도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EFI뷰텍의 장비가 이같은 판매성과를 거둔 것은 중국시장에서 EFI뷰텍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다. EFI코리아의 신승연 이사는 “전시회 기간 중 EFI뷰텍의 2m폭 UV 잉크젯(GS2000LX Pro) 2대, 3m폭 잉크젯(GS3250LXr Pro) 1대, 5m 장비(GS5000r, GS5250LXr) 6대, 그리고 뷰텍의 플래그십 모델인 HS100Pro가 6대나 계약되는 등 중국에서 EFI뷰텍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가망수요도 지난해 전시회 대비 20% 이상 늘어 350건의 가망고객을 대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EFI는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 맞춰 3월 9일에는 힐튼호텔에서 뷰텍 아시아태평양 지역 판매채널을 대상으로 신제품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했으며, 11일에는 포츈호텔에서 뷰텍 채널 및 고객초청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디너파티를 개최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EFI는 중국 광고&사인 최고 파트너(China Ad&Sign Top Value-Added Partner Award)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