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출력장비 및 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은 이메일(coolwater@sptoday.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본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출력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 올라온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 유리창 선팅 질문입니다. 가로24m, 세로4m 정도의 유리창입니다. 정남향, 6층이구요. 통유리인데 유리사이에 25mm 정도의 실리콘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유리 한장이 2m쯤 됩니다.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출력은 솔벤트, 수성 중 어떤게 좋을까요? 솔벤트 출력시 내구성은 좋지만 말림현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2. 전체적으로 출력해서 유리에 시공한 뒤 실리콘 부분을 커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리 실리콘 부분을 제외하고 출력해서 시공하는 게 좋을까요?
유리폭이 2m 정도 되니까 한장씩 출력하는 게 좋을 듯한데, 위에서 70~80cm 부분에 또 실리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이 됩니다. 유리에 붙이고 나서 커팅을 한다면 이미지 부분이 말리지 않을까 하는데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ID : 희동구행>
A : 캘 실사로 뽑고 붙인 다음 실리콘 있는 곳 재단하면 됩니다. 윗 부분에 실리콘만 있으면 밀칼로 실리콘은 밀어야할 것 같습니다. <ID : 딸바보>
PVC필름 출력 후 솔벤트 코팅지로 코팅하면 오래갑니다. 참고로 유포합성지는 광고인의 한 사람으로서 쓰지말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유리사이즈를 실리콘 안으로 다 실측한 후 컴퓨터 디자인 잡을 때 유리와 유리 사이 간격(실리콘부분)까지 고려해 글씨를 앉힌 후 코렐에서 파워클립 적용해 출력합니다. 현장에서 자를 필요없고 사이즈가 나뉘어져 있으니 붙이기 좋아요. <ID : 진성애드>
단기간이라면 캘이든 시트(솔벤트)든 별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햇볕을 직사광선으로 오래 쐬면 변색이 올 수 있으니 솔벤트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라텍스 출력 무코팅을 추천합니다. 코팅을 안 하면 말림현상이 덜 생기던데요. <ID : 준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