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5.04.13 17:25

(광고주 동향)애플, ‘아이폰6로 찍다’ 캠페인 전개 ‘이목’

  • 이정은 | 313호 | 2015-04-13 | 조회수 5,473 Copy Link 인기
  • 5,473
    0

61.JPG
애플이 새로운 글로벌 광고 캠페인 ‘아이폰6로 찍다’의 일환으로 도심 곳곳에 선보인 광고들. 아이폰을 통해 찰나의 순간을 기록한 사진들은 우리가 지나치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아이폰6로 찍은 사진 도심 속 옥외광고 통해 전시
찰나의 순간 기록한 사진으로 일상의 아름다움 재각인


애플이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옥외광고 캠페인이 눈길을 모은다.
애플은 3월 초부터 ‘아이폰6로 찍다(Shot on iPhone6)’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이폰6로 찍은 사진을 전세계에 전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폰으로 찍은 77개의 작품을 24개국 70개 도시에 전시하는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양한 배경, 국적, 나이, 직업 등을 가진 이들이다.
아이폰을 통해 찰나의 순간을 기록한 사진들은 우리가 지나치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애플은 국내에서는 수년전부터 도심 속 옥상광고, 야립광고를 고정적인 주요매체로 활용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들 광고매체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한국을 비롯 미국, 덴마크, 태국, 일본 등 전세계에서 일상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사진들을 도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마치 도심 속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애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폰이 일상을 공유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최적의 도구라는 점, 그리고 아이폰만 있으면 누구나 고급카메라에 버금가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기기의 스펙을 강조하기보다, 그 기기로 찍은 작품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광고 역시 가장 애플다운 광고라고 할 수 있겠다.
☞광고대행사 : TBWA코리아
☞매체사 : 인풍, 유진메트로컴 등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