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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7:07

4월 광고시장 봄맞이 기지개

  • 편집국 | 313호 | 2015-04-13 | 조회수 1,5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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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KAI 134.7로 호조세

4월 종합 KAI는 134.7로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OBACO KAI; Korea Advertising Index)’가 종합지수 134.7로 나타나, 광고시장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이는 전통적으로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 2/4분기에 진입하는 시기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기업들이 본격적인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에 들어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 경기의 장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경기침체 국면을 탈피하기 위해 내수 활성화를 위한 모든 가능한 정책수단을 강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한 광고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지상파TV 111.8, 케이블TV 130.6, 라디오 107.3, 신문 112.4, 인터넷 138.2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매체 모두가 KAI 지수 100을 넘으면서 전월에 비해 광고를 늘이겠다는 응답을 하고 있어 광고시장 전반에 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및 보건용품, 수송기기, 음료 및 기호식품, 제약 및 의료, 공공기관 및 단체 등 업종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화장품과 신차 출시에 따른 수송기기 업종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모바일 게임, 모바일 커머스와 같은 새로운 업종이 부상하면서 전반적인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철강, 중공업, 화학 등 기초산업 업종과 출판, 교육 업종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이외 업종은 전월에 비해 대체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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