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안전도검사 전문기관인 서울시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지역내 옥상 대형광고물 5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광고물의 추락과 파손, 전기 감전 등 각종 피해를 사전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에 앞서 구는 대상시설 소유자·관리자 또는 점유자에게 안전점검의 취지와 일정 등을 사전에 고지, 자율점검토록 했다.
또 점검 시에도 관리자가 점검에 함께 참여토록해 위험요소를 면밀히 파악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광고물 노후 여부 ▲전기?가스 시설 안전성 여부 ▲광고물 고정벨트의 고정 여부 ▲누전차단기 설치와 작동 여부 ▲시설별 안전관리실태와 관리주체 위법행위 여부 등이다.
<2015.4.1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