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 사업’으로 동문거리 시장의 간판을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충북옥외광고협회 제천시지부와 협약해 올 연말까지 이 곳의 간판을 전면 교체해 명소화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시범 구간은 기존 동문거리 시장 구간(의림대로 16길 300m)으로 점포 60여 곳에 100여 개의 간판을 철거해 교체한다. 시는 점포당 가로간판 1개를 지원하되, 돌출·곡각지점 등 특별한 경우는 2개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충븍옥외광고협회 제천시지부와 협조해 전수조사와 디자인시안 제작·검토, 광고물 제작·설치 과정 등의 순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가 조성되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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