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22일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읍·면 옥외광고 업무담당공무원과 관내 옥외광고업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앞서 지난 10일자로 개정 공포돼 시행중인 강화군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와 지난해 개정된 인천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등의 주요 개정내용 및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 책의 수도, 세계교육포럼 등 국제행사와 고려산 진달래 축제 등과 관련한 불법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담당자들에게 철저한 정비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과 민이 서로 상호 정보를 공유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