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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7:14

(해외 이색광고 사례 16)‘지하철역에서 시판되는 봉지라면을 맛볼 수 있다고?’

  • 편집국 | 314호 | 2015-04-27 | 조회수 4,06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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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식품이 신제품으로 어패간장으로 맛을 낸 라오 탄탄면을 출시하는데 맞춰 JR시부야역에 운영하고 있는 ‘라오 탄탄면 봉지라면집’의 외관을 신제품의 패키지에서 따온 디자인으로 꾸몄다. 지하철 승객들에게 단돈 300엔에 자사의 새로운 라면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닛신식품 JR시부야역에 팝업스토어 ‘라오 탄탄면 봉지라면집’ 운영
라오 탄탄면 시리즈의 신제품 출시 맞춰 외관 리뉴얼… 300엔에 판매


일본에서는 지하철역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봉지라면을 맛볼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로 닛신식품이 JR시부야역에 닛신식품의 봉지라면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닛신식품은 1948년에 설립된 식품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과 컵라면을 개발해 상품화했다. 최근에는 인스턴트 생라면 ‘라오 탄탄면’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닛신식품은 2012년 11월 JR시부야역 야마노테선내 중앙에 라오 탄탄면 봉지라면집을 오픈해 인스턴트 라면을 거리의 라면집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고 있다.
닛신식품이 이번에는 3월 23일 농후어패간장으로 맛을 낸 ‘라오 탄탄면’을 출시하는데 맞춰 JR시부야역의 봉지라면집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라면의 패키지 디자인을 이미지화해 팝업스토어 외관을 꾸미고, 신제품인 어패간장으로 맛을 낸 라오 탄탄면만을 기간한정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한 그릇의 가격은 일본에서 판매되는 보통라면 가격의 절반 수준인 300엔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로 실제 라면집처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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