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애드(대표 홍성옥)가 한 단계 진보된 신개념의 배너거치대를 개발,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도애드가 새롭게 선보인 ‘LED라이트패널’은 이름 그대로 내부조명으로 LED를 탑재한 초경량 LED라이트패널로, 조명용 배너거치대의 시장수요에 따라 직접 개발에 나서 완성해 낸 제품이다. 초경량의 ABS 합성수지로 사출 성형해 패널을 만들고 그 안에 LED모듈을 내장한 형태로, 이 LED조명패널 위에 페트, 백릿 실사출력물을 붙여 사용하면 된다. 600×1,200mm 규격의 대형 사이즈지만, 큐방만으로도 창문에 설치할 수 있는 경량구조로 제작되어 일반적인 스탠드형 배너거치대 형태로는 물론 벽면이나 유리에 부착하는 행잉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실내외 벽면에 간단히 설치해 조명 메뉴판, 라이트액자, 간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삼도애드는 실사출력시장이 가격민감도가 큰 시장인 만큼, LED라이트패널을 개발하는데 있어 가격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제품 자체의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한번 LED라이트패널을 구매하면 그때그때 원하는 이미지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탁월하다. 또한 조도의 균일성을 고려한 설계로 보다 깔끔하고 환한 광고 이미지 표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고주, 기획사, 대행사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동통신사 매장, 대형유통매장, 식음료 매장 등 POP 및 판촉물을 많이 활용하는 곳에서 특히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한 주류회사에서 대량으로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삼도애드는 이 제품에 대한 특허를 지난해 획득했다. 삼도애드는 대규모 실사출력 전문업체로서의 경쟁력을 살려 광고주가 원할 경우 고해상도 라텍스 출력물을 적용한 완제품을 공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삼도애드의 홍성옥 대표는 “수차례의 수정보완을 거쳐 시장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내부조명 방식이면서 가격경쟁력이 탁월해 필드에서의 반응이 매우 좋게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반 스탠드형과 행잉형으로 쓸 수 있는 형태여서 여러 상업공간에서 다채롭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