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5.04.28 10:12

존스미디어, 4호기 생산 라인 증설

  • 이석민 | 314호 | 2015-04-28 | 조회수 3,486 Copy Link 인기
  • 3,486
    0
[0]55.JPG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 소재한 존스미디어의 공장 전경.

[0]56.JPG
존스미디어가 4호기 생산라인을 증설, 창립 4년 만에 제품 생산 가능액 500억원대로 올라섰다.


500억원대 생산 케파 달성

존스미디어가 지난 4월 초 4호기 생산 라인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존스미디어는 창립 4년 만에 제품 생산 가능액 500억원대로 올라섰다. 사인업계의 지속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행보여서 주목된다.
존스미디어는 지금까지 매년 1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으며, 지난해엔 연간 매출액 13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이보다 약 200% 성장한 400억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존스미디어는 임직원 55명과 약 6,611㎡(2,000평) 규모의 제1공장에 1, 2호기, 약 9,917㎡(3,000평)의 제2공장에 3, 4호기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1~4호기 생산라인에 고급 멀티코팅시스템, 글래스 라미네이팅 머신, 엠보싱 머신, 슬리팅 머신을 구축하고 디지털프린팅 미디어와 디지털 글래스 및 벽지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 양영모 해외영업 이사는 “연구개발(R&D)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성능, 고품질, 고신뢰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신뢰를 크게 얻었다”면서 “우리는 자체적인 R&D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북미 지역과 유럽, 아시아권으로도 본격적으로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자랑할만한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존스미디어의 사업분야는 디지털프린팅 미디어(광고소재·포토용지, 승화용 등), 데코 및 인테리어(디지털 글래스, 디지털 벽지, 윈도 패턴 필름 등), 전자소재 등 3개의 분야다.
한편 존스미디어는 최근 고품질의 광폭 미디어인 ‘와이드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모두 내수성과 스크래치 현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라미레이팅 과정이 필요 없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와이드 시리즈는 백릿용, 백스크린용, 행잉용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 3세대 라텍스 프린터 전용소재인 ‘실키(Silky) 시리즈’도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다. ‘실키 시리즈’는 3세대 라텍스 프린터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소재로, 탁월한 내스크래치성을 갖는 라텍스 프린터 고유의 장점을 살리는데 초점이 맞춰 개발됐다.

군산=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