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툭 이끌림 라이트’가 출시됐다. 입간판 또는 벽면 사인 대체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LED 사인조명이다. 가닛코스모가 개발한 이 제품은 LED 빛을 이용해 바닥 또는 벽면, 천장 등 사용자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광고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점포주가 원하는 이미지 또는 문구를 언제든 개인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 또 거리에 따라 광고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환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화장품, 스마트폰 등의 점포에선 신상품 이미지를 점포 앞 인도와 실내벽에 광고할 경우 효과가 특히 크고, 호프집 또는 커피숍 등에선 간접 조명으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주목된다. 이 회사 오세기 대표는 “거리를 걷는 사람들 중 약 60%가 바닥에 시선을 주면서 걷는다”라며 “일반 스티커 등을 이용해 바닥에 광고물을 부착하면, 더러워지거나 스티커가 훼손될 수 있는데 빛을 이용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친환경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제품은 점포 외부의 어닝 또는 지붕의 처마 등에 무게 약 100g의 본체를 부착하고 원하는 바닥에 빛을 쏘면 된다. LED를 이용하기 때문에 약 4만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 070-822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