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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3:31

경기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 편집부 | 314호 | 2015-04-28 | 조회수 3,3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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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4억여원 투입… 의왕·파주·광주·여주·양주시 등 5개시 대상
정비효과 제고 위해 사업완료 구간 자율정비구역 지정키로


경기도는 도비 4억여원을 들여 의왕, 파주, 양주, 광주, 여주 등 5개 시를 대상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는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새롭게 디자인한 간판을 설치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1~2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의왕시 부곡시장길, 파주시 명동길, 광주시 남한산성로, 여주시 하동시장길, 양주시 화합로 등 5곳이다.
도는 3월부터 점포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업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했으며, 간판디자인업체 선정과 디자인 설계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간판 교체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올해부터 사업완료 구간을 자율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간판 정비 후 일부 점포주들이 현수막, 배너광고물을 추가 설치해 정비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도 관계자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LED 간판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절감, 쾌적한 도시 경관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3개소에 도비 233억원을 지원해 소규모 영세상인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정비 사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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