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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6:07

울산시,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

  • 편집국 | 315호 | 2015-05-11 | 조회수 1,8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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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 시행… 공간·시설물·사인물에 안전 반영 
올해말까지 용역 마쳐 내년 본격 적용 예정


울산시는 사고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산업안전디자인’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하고,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산업단지 안전디자인은 산업단지내 공간, 시설물, 사인물 등에 안전을 반영한 것으로 노동자의 실수나 기기·장비 등의 조작 오류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
지난 2013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공서비스디자인 혁신사업으로 경기 시화산업단지에 안전디자인을 부분적으로 적용한 사례가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전역에 적용되는 산업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은 울산이 처음이다.
보고회에는 전체 산업단지에 공통으로 적용할 안전디자인의 가이드라인과 각종 사고특성에 따른 부문별 안전디자인의 가이드라인 및 이를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취급사업장이 많아 사고 후 대응체계를 만드는 것과 함께 사전 예방대책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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