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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09:08

송파구 전통시장, 디지털과 3번째 만남

  • 김정은 | 315호 | 2015-05-12 | 조회수 2,54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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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새마을시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삼성SDS, 마천중앙·풍납시장 이어 새마을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정보와 재미 동시에… 점포현황·할인행사 등 정보제공에 쌍방향 소통기능도


서울 송파구 새마을시장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등장했다. 이번에 들어선 ‘디지털 사이니지’는 삼성SDS의 사회공원사업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불편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설치된 것. 송파구에서 마천중앙시장, 풍납시장에 이어 세 번째로 새마을시장 입구에 설치됐다.
시장 입구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화면을 터치하면 점포현황, 위치, 할인행사 등 원하는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사진촬영과 구매후기, 칭찬 도장찍기 등 쌍방향 소통기능을 담고 있어 방문 고객들이 손쉽게 정보를 얻고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시장의 마케팅과 홍보, 고객유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SDS의 관계자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주는 현대적 이미지와 함께 전통시장의 친근한 이미지와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고, 상인들이 독자적으로 쉽게 관리,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해 사이니지에 탑재했다”면서 “아울러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어 옥외에 오랫동안 노출돼도 고장률이 적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지역의 주요 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SDS는 부산 깡통시장, 광주 송정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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