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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09:34

(입찰소식)코레일 전동차내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 2차례 유찰

  • 편집국 | 315호 | 2015-05-12 | 조회수 2,6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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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미만 유찰… 코레일유통, 조만간 3차 입찰공고 예정

코레일유통이 코레일 전동차내 광고매체 광고대행권을 입찰에 부쳤다. 그러나 1,2차 입찰 모두 예가미만으로 유찰되면서 사업자를 찾는데 실패했다.
해당 사업권은 2013년 1월 코레일이 직영판매제 전환을 강행하면서 표류해 왔다. 영업률 저조로 직영판매제 도입 5개월만에 다시 입찰에 부쳐졌으나 유찰에 유찰을 거듭하며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다 전홍이 같은해 11월 사업권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경기불황에 따른 광고경기 악화, 코레일 매체의 경쟁력 저하 등으로 고전하다가 결국 지난해말 사업권을 반납하기에 이른다.
코레일유통은 3월 말 1호선, 중앙선, 광명셔틀, 경의선, 일산선, 과천·안산선, 수인선, 분당선 등의 가형액자, 나형조명, 다형천정걸이 3종 매체 총 5만 4,4553매에 대한 광고대행권 입찰 공고를 냈으나 4월 8일 개찰결과 2개사 응찰, 예가미만 유찰로 돌아갔다. 4월 17일 2차 개찰 결과도 3개사 응찰, 예가미만 유찰로 나왔다. 코레일유통은 조만간 3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며, 사업자가 선정되기까지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해당매체에 대한 신청제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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