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표시등광고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택시 상부 표시등광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최근 재개했으나 1차 입찰은 무응찰, 2차 입찰은 1개사 단독응찰로 자동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협의회의 관계자는 “4월 8~9일 2차 제안서 접수에 1개 회사만이 참여를 해 자동유찰로 돌아갔다”면서 “이에 따라 지난 22일 내부회의를 거쳐 2차 입찰에 참여한 M사에 PT기회를 부여해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다. 협의회 실무위원회 대상 1차 PT를 거친 후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대전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대상으로 2차 PT를 실시해 사업 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도출해 대안을 찾고, 최종적인 계약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