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지역 1,791개 업소 대상… 시비 15억원 투입, 총 사업비는 25억원 각 자치구와 40대60 매칭펀드 방식으로
서울시가 ‘2015년 에너지절약형 LED간판교체사업’의 대상지 10곳을 선정했다. 올해 간판개선사업은 중구 신당역·청구역 주변, 용산구 대사관로, 마포 홍대 걷고싶은거리, 강남 삼성로 등 10개 자치구별 1개 구간씩 총 10곳에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의 1,791개 업소가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올해는 시비 15억원이 투입되며 각 자치구와 40대 60 매칭펀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총 사업비 규모는 25억원 수준이다. 서울시 간판교체사업 예산은 2013년 총 70억원, 2014년 61억원 규모에서 올해는 25억원으로 대폭 삭감됐다.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율 협정제로 추진되며 업소당 지원비용은 250만원 이내다. 각 자치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건물주와 점포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4~5월 제작업체 선정 및 디자인안 작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디자인 협의 및 점포주 동의를 거쳐 늦어도 올 연말까지는 간판제작 및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