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기업관의 전략과 실제, 2012 여수엑스포 기업관 분석’이 출간됐다. 이 책은 박람회의 성패는 어디에 달렸는지, 박람회 기업관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장 있기 있었던 기업관 5개의 사례를 중심으로 콘셉트 개발부터 전시 완료까지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세계박람회에서 기업관의 역할, 한국 기업관 출전 사례와 출전 프로세스 등 기업관 전반을 살폈다. 2부에서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인기가 있었던 포스코관, 현대자동차그룹관, GS칼텍스관, LG관, SK텔레콤관 등 5개 기업관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출전 확정부터 최종 평가까지 여수세계박람회의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한다. 김근수 전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무총장은 추천사를 통해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과학·문화·예술 분야의 종합적인 세계축제의 마당이며, 미래자원인 바다의 이용과 보존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청소년들에게는 박람회 견학으로 세계적인 해양과학자의 꿈을 꾸게 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 기업관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기술과 혁신, 미래의 모습을 제시해 주는 볼거리의 장이었다. 이 책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업관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라고 밝혔다.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올림픽, 월드컵 그리고 엑스포는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다. 우리나라는 아직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공인한 등록박람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1993대전세계박람회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모두 인정박람회였다. 두 번의 인정박람회를 개최한 우리나라가 이젠 등록박람회를 개최하겠다는 꿈을 펼칠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한 차원에서 이 책은 등록박람회를 위한 훌륭한 실행 지침서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은이 : 최광춘, 이각규, 신창열, 신형우, 강진혁, 김명진, 김태호 / 출판사 :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