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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10:13

명칭 유래가 된 모양의 이색 도로명주소 안내판 ‘눈길’

  • 편집국 | 316호 | 2015-05-27 | 조회수 2,4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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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봉수로에 ‘봉수대 모양’의 안내판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인근 지역 공공건물 도로명주소까지 안내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 2년차를 맞아 도로명주소를 쉽게 알려주는 이색 안내판이 눈길을 끈다.
울산 동구청은 울산 동구 봉수로에 ‘봉수대 모양’의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은 ‘봉수로’의 명칭이 유래가 된 봉수대 모양을 형상화해 가로 1.1m, 세로 1.3m 크기로 제작됐다. 안내판에는 ‘이 곳은 봉수로 입니다’란 안내문과 함께 인근 지역에 있는 공공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안내하고 있다.
동구지역은 지난해 중·고등학교 5곳이 밀집한 동구청 앞 학문로 입구에 책 모양의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설치했다.
학문로에 설치된 안내판은 가로 1.6m 세로 0.6m의 대형 책 모양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학문로 특성을 감안해 제작 부착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도로명주소 현수식 도로명판 보행자용 27개소, 차량용 32개소 추가설치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지점 9개소 등도 함께 진행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설치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친근한 이미지로 도로명주소를 형상화해 홍보효과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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