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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9:33

‘2015사인프론티어’ 속 간판이야기 ① 4월의 우수작

  • 편집국 | 316호 | 2015-05-27 | 조회수 3,6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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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옥외광고센터(이하 센터)는 국내·외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해 알리는 ‘2015 사인프론티어’를 운영한다. 2012년부터 운영돼 온 사인프론티어는 올해도 일반 시민들이 전국의 아름다운 간판을 촬영해 ‘사인프론티어 블로그(www.signfrontier.net)’에 직접 올리고, 그 사진들을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심사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은 매달 우수작으로 선정된다. ‘2015사인프론티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본지는 이번호부터 ‘이달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 가운데 일부를 발췌, 소개한다. 이번 호에는 4월의 우수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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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 오월의 과일상자
간판은 작지만 눈에 띄는 가게가 있다. 바로 서교동에 위치한 ‘오월의 과일상자’가 그곳. 통유리로 돼 탁트인 느낌을 주는 이 가게는 과일을 판매하는 곳답게 깔끔하면서도 정돈된 깨끗한 느낌을 준다. 특히 간판은 크지 않지만, 한눈에 들어온다. 아기자기한 글씨 때문일까. 여기에 귀여운 과일 모양의 간판까지 더해져 친근감을 더한다.
▲주소 : 서울 월드컵로12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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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 카페 몽몽
‘바’타입의 사인으로 깔끔한 느낌을 준다. ‘몽몽’이란 이름에 맞게 귀여운 강아지가 한 마리 앉아있고, 발바닥도 배치해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건물 색상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단순하면서도 심플하지만 주변 환경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밋밋한 건물에 활력을 준다.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로98번길 1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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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 키다리김밥
비비드한 노란 바탕에 흰색 간판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노란색이 단무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정사각형 사인에 김밥 꽁다리의 이미지와 아기자기한 상호 글씨체가 잘 어울린다. 건물외관과 간판이 노란색으로 통일돼 일체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어닝사인을 활용, ‘kidari gimbap’을 적어 점포의 정체성을 살렸다.
▲주소 : 서울 한남대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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