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15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7월 초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서울 도심 속 함께하는 휴식공간’으로 서울역고가, 세운상가, 고척돔구장 등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공간 프로젝트와 조화를 이루는 벤치·의자, 그늘막 디자인을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다. 참가신청서 및 기타 제출서류 작성요령과 자세한 응모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순경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이 발표된다.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1명)에 서울시장상과 500만원, 금상(2명) 200만원, 은상(4명) 100만원, 동상(7명) 50만원 등 수상자 49명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실물로 제작해 서울시민의 전용쉼터 공간인 시민청 등에서 체험하고 사용할 수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김태형 단장은 “수상작은 실물로 제작해 시민의 전용쉼터 공간인 시민청 등에서 체험하고 사용할 수 있게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도심 속 삭막한 공공공간을 활기차고 즐거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