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승화전사-솔벤트-UV-라텍스 프린터 ‘망라’ 솔벤트 및 승화전사 프린터 신장비 다수 출품
고해상도 백라이트 출력에 특화된 경쟁력을 자랑하는 세이코 에코 솔벤트장비 ‘M-64S’.
코스테크는 10여개의 판매대리점들과 함께 40개 부스의 대규모로 참가해 다채로운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력제품군인 무토 밸류젯 시리즈 가운데서는 한국시장의 특수성에 맞춰 개발된 밸류젯9시리즈 ‘VJ-1938WX’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용하고 빠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2,600폭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1,900폭 장비로서 안정적인 고속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어필했다. 세이코의 고해상도 에코 솔벤트장비 ‘M-64S’는 속도와 품질을 모두 잡은 솔벤트장비로 백라이트 고해상도 출력물에 최적화된 장비라는 점을 앞세웠다. 이밖에도 화이트와 메탈릭잉크를 탑재한 신형 솔벤트장비 ‘VJ-1628X/628X’,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갖춘 라미네이터 ‘FREESIA-63C’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인&그래픽 시장 타깃으로 개발된 대형 UV 평판 프린터 ‘JFX-2513’.
마카스시스템은 광고시장의 성수기인 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고성능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진행하는 ‘2015 빅 세일’의 연장선에서 대규모 판촉활동을 벌였다. 마카스시스템은 주력모델인 ‘TS34-1800A’, ‘JV33-160AⅡ’, ‘JV330-160A/S’를 최소 2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하는 빅 이벤트를 오는 5월말까지 전개한다. 신장비로는 더블헤드를 스태거 배열한 초고속 솔벤트장비 ‘JV300-160S’를 국내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 장비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미마키의 대표모델이다. 이밖에도 대형 UV 평판 프린터 ‘JFX-2513’ 및 소형 UV 평판프린터 ‘UJF-3024’, ‘트로텍’ 레이저를 출품하고 이들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롤랜드디지는 지앤씨, 앤픽스, 대한미디어뱅크 3개 국내총판과 여러 대리점들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한국롤랜드디지는 지앤씨, 앤픽스, 대한미디어뱅크 등 3개 국내총판 및 여러 대리점들과 함께 30개 부스로 전시회에 참가해 롤랜드디지의 모든 라인업을 망라했다. 수성 및 솔벤트 장비 주력모델인 ‘XF-640’ 시리즈를 필두로 수성·승화전사에 최적화된 ‘RF-640A’, 더블헤드를 탑재한 사인시장 타깃의 프린트&컷 장비 ‘XR-640’, UV프린터 ‘LEC-330’, ‘LEF-20’ 등과 함께 이들을 활용해 만들어낸 다양한 크리에이티브의 세계를 펼쳐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텍스타일 시장에서 요구되는 선명한 발색을 구현한 8색 승화전사 프린터 ‘RT-640’를 국내에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텍스타일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왼쪽은 에이치알티에 전시된 대형 에코 솔벤트 프린터 ‘VE-3204D’와 오른쪽은 싸인디지텍과 세잎클로버의 부스 전경.
디지아이의 국내 공인 특판사인 에이치알티(HRT), 싸인디지텍, 세잎클로버 3사도 전시회에 참가해 디지아이의 에코 솔벤트 프린터 라인업과 텍스타일 장비를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에이치알티는 디지아이의 히트모델인 대형 에코 솔벤트 프린터 ‘VE-3204D’, 고속 디지털 평판 커팅플로터를 메인으로 부스를 구성했으며, 싸인디지텍과 세잎클로버는 함께 부스를 쉐어하면서 각각 파나소닉 헤드를 탑재한 1.9m폭의 에코 솔벤트 장비 ‘VE-1904X’와, 같은 플랫폼 기반의 텍스타일 장비 ‘FT-1904X’를 출품했다. 이들 장비는 전세계 최초의 파나소닉 헤드 장비로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는 메리트로 시선을 모았다.
최근 시장에서 대세감을 형성하고 있는 HP 라텍스 프린터가 전시된 세영씨앤씨그래픽스의 부스.
세영씨앤씨그래픽스는 한국HP의 국내총판으로서 최근 들어 시장에서 유의미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HP 라텍스 프린터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전개했다. 3.2m폭의 대형 라텍스 프린터 ‘라텍스 3000’과 소형 라텍스 프린터 ‘라텍스 300 시리즈’의 주력모델인 ‘라텍스 360’을 나란히 출품하면서, 전시회를 기념해 360 구매고객에게 잉크 1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세영씨앤씨그래픽스는 아울러 대형 평판 커팅플로터인 ‘준드(ZUND G3)’를 함께 출품해 고객들에게 라텍스와 준드를 접목한 프린트&컷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티피엠의 부스에는 대형 장비 ‘옵티멈 3200’, 소형 장비 ‘옵티멈 1800’, UV장비 ‘옵티멈UV’의 라인업이 망라됐다.
티피엠은 서울·경기 대리점 미디어벅스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원 프린터, 멀티 프린팅’을 표방한 옵티멈 솔루션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옵티멈 솔루션’은 기존의 현수막, 합성지 등 수성출력의 영역부터 옥외용 대형 솔벤트 출력까지를 옵티멈 장비 1대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 솔루션이다. 3.2m폭의 대형 모델 ‘옵티멈3200’과 1.8m폭의 ‘옵티멈1800’을 전시, 시연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를 통해 리코 젠5헤드를 장착한 UV경화 잉크젯 프린터 ‘옵티멈UV 1604’를 신장비로 처음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승화전사 및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건조기, 아크릴 재단기 및 면취기 등 다양한 제품 구색을 보여준 헤드원의 부스.
텍스타일 프린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헤드원은 다채로운 관련 장비와 솔루션을 들고 나왔다. 헤드원은 디젠의 고속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ARTRIX G5’와 720×600dpi 고해상도에 의한 138㎡/h의 고속출력이 가능한 승화전사 프린터 ‘PAPYRUS G5’를 출품했다. 특히 헤드원의 부스에는 마카스시스템의 스테디셀러 주력장비인 1.9m폭 더블스태거 헤드 장비 ‘TS34-1800A’가 전시돼 관련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됐다.
이스트코아는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솔리드 UV 프린터 ‘아파치 6090H’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스트코아는 자사가 개발한 경쟁력있는 소형 UV프린터를 주력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시장개척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스트코아는 기존의 모델보다 한층 더 빨라지고 정교해진 솔리드 UV 프린터 ‘아파치 6045B’, ‘아파치 6090H’ 등을 출품했다. 컬러, 화이트, 바니쉬, 전처리, 엠보 잉크를 탑재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초정밀 높이 감지 센서를 적용해 최적의 출력품질을 구현한다. 이 장비는 특히 엡손의 개조 장비가 아닌, 자체 엔진의 UV프린터로서의 경쟁력을 가진다. 150mm까지 잉크를 적층할 수 있어 출력물에 시각적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는 메리트로 최근에는 우드사인 제작 분야에서도 새로운 레퍼런스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