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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14:33

2015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 편집국 | 316호 | 2015-05-27 | 조회수 2,94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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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통해서는 다양한 사인 및 POP·디스플레이물 등 소재와 관련 아이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청산피오피아, 피오피플랜, 알루인, 흥왕아크릴 등 다양한 업체들의 전시회 참가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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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피오피아는 다양한 형태의 배너거치대를 라인업해 눈길을 모았다. 스마트등신대를 비롯해 가로등배너, 윈도배너 등 견고하면서도 안정성을 높인 배너거치대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로등배너는 지름 70㎜, 두께 약 1.2㎜ 스테인리스 파이프로 제작돼 강한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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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텍은 3D 라미네이팅 소재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합성지, 백릿, PET 배너, 솔벤시트, 플랙스 등 각종 광고물에 사용될 수 있는 필름으로 입체감을 살려 출력물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주목도를 높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장점이다. 멀리서도 잘 보이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교통수단 광고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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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사인, 픽토그램사인, 표지판사인, 아크릴 POP물 등 다양한 사인물을 제작 유통하고 있는 알루인. 회사는 자사가 취급하는 다양한 제품을 고루 선보여 판매성과를 올리는 등 좋은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특히 픽토그램은 시각 장애우를 위한 점자 기능을 첨가하고, 양각 프레임의 실버도장과 정면 가죽무늬의 엠보 상감처리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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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디스플레이물 제작업체 피오피플랜은 ‘코랙(KORACK)’이란 소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물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종이를 압출해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제작된 ‘코랙’은 아크릴이나 철제, 목재 등의 소재보다 훨씬 가벼우면서도 튼튼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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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통을 자랑하는 흥왕아크릴은 임베디드(Embeded)기술을 이용한 아크릴 공예품을 선보였다. 이 기술을 보유한 곳은 전세계적으로 독일, 이태리, 일본, 미국 등 5손가락안에 꼽는다. 그 가운데 흥왕아크릴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임베디드 기술은 아크릴 내부에 각종 아이템들을 봉합해 완벽한 보존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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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피는 아트네온과 공중에 떠 있는 자기부상램프 등을 출품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트네온은 일종의 네온램프로 조작과 설치가 간편하고, 어떤 형태든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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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는 ‘EL테이프’를 활용한 ‘EL간판’, ‘EL라이트패널’ 등을 출품했다. EL테이프는 0.3㎜의 얇은 필름형 조명이다. 형광체를 필름에 인쇄해 교류전류를 흘러주면 스스로 충전과 방전이 돼 빛을 비추는 원리다. 열이 발생되지 않고, LED조명에 비해 은은하게 빛을 발광해 실내인테리어, POP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플렉서블한 소재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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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티애드는 입체감을 살려 표현할 수 있는 렌티큘러 소재를 활용한 입체패널, 입체 스탠드, 입체 등신대 등을 선보였다. 특히 렌티애드는 기존 렌티큘러 제작시 단점을 보완했다. 바로 렌티큘러 렌즈의 초점거리에 해당하는 투명고체영역을 배제하기 위해 프레임을 설치, 입체감을 더욱 극대화시켰고, 제작비용까지 훨씬 절감한 것. 렌티애드 관계자는 “렌티큘러를 활용, 실감나게 광고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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