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옥외광고센터가 지난 4월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와 함께 적법 옥외광고물 확산 공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적법 옥외광고물 확산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자전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한국옥외광고센터, ‘적법 옥외광고물 확산’ 캠페인 개최 자전거 퍼레이드-시민 대상 약속엽서 쓰기 등 홍보활동 전개
한국옥외광고센터(센터장 김현)는 불법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적법 옥외광고물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국옥외광고센터와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적법 옥외광고물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생활 속에서 쉽게 마주하는 옥외광고물 중 불법옥외광고물은 흉기로 돌변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한다. 이런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한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법 옥외광고물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전거를 이용한 퍼레이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청계 광장에서 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속엽서 쓰기, 팸플릿 홍보 등을 전개했다. 옥외광고센터 김현 센터장은 “우리 주변에 난립해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은 시민의 관심 없이는 정비가 불가능하다”면서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문제를 알리고 적법 옥외광고물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과의 인터뷰 “팸플릿, 리플릿 통해 시민들이 해야할 일 알게됐다”
옥외광고센터는 청계광장에서 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속엽서쓰기, 팸플릿 홍보를 진행했다. 홍보 과정 중 기자는 캠페인에 참가한 한 시민을 대상으로 행사에 대한 짤막한 소감을 들어봤다.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흉기로 돌변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불법 옥외광고물 신고하는 방법을 알게됐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게됐다. 또한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공모전 참여 중 하나로 사인프론티어 속 간판이야기를 알게 돼 직접 사진을 찍고, 올려 볼 생각이다. 특히 약속엽서 쓰기가 인상적이었는데, 연말에 저에게 발송돼 ‘적법 옥외광고물 확산’에 대한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