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외광고협회가 지난 10월 21일 서울 성동구 사근동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2017 서울옥외광고협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는 서울시 25개 지부의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균 서울옥외광고협회장은 이 날 개회사에서 "어느새 임기 6년차가 되어 마지막 체육대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임기 중 만족스럽게 개선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쉬운 것도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쉽지 않은 옥외광고업 현장 가운데도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단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이 날 경기는 족구, 승부차기, 400m계주 등으로 진행됐으며 종합 우승은 서울 강서구지부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