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LNS가 새롭게 선보인 아크릴 재단기 ‘MR-A3200SR’. 보조테이블을 펼친 모습. 보조 테이블을 펼치면 트랜스포머처럼 1,200mm×2,400mm의 아크릴원판도 쉽게 가공할 수 있는 대형장비가 된다. 작은 사진은 보조 테이블을 접은 모습.
톱날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안전덮개와 청소가 편리한 분진 처리함.
‘MR-E3200SR’ 아크릴 재단기와 함께 출시된 아크릴 면취기 ‘MR-E300R’.
미래LNS, 기능·편의 대폭 개선한 ‘MR-A3200SR’ 출시 강력한 집진 성능… 분진 날림 최소화하고, 청소도 간편
경제적이면서도, 편리한 아크릴 가공장비들을 공급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는 미래LNS가 스테디셀러인 아크릴 재단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미래LNS(대표 조규오)는 집진장치 등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개선한 신형 아크릴 재단기 ‘MR-A3200SR’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새로 출시된 ‘MR-A3200SR’은 외견상 기존 제품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핵심 장치인 모터와 집진 설비를 비롯 안팎에서 많은 발전이 이뤄졌다. 제품의 기본 사이즈는 가로 1,100mm, 세로 1,000mm, 높이 900mm의 중소형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그러나 대형 원판의 가공이 필요할 때는 아래로 접혀 있는 보조 테이블을 펼쳐, 작업대의 사이즈를 대폭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보조테이블 확장시 4×8 (1,200mm×2,400mm)의 대형 아크릴 원판도 무난하게 가공할 수 있다. 구동방식은 스위치와 페달 방식, 2종류로 구성됐다. 큰 사이즈 재단 시에는 스위치 방식을, 작은 사이즈를 재단할 때는 페달을 밟아서 간단히 구동시킬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전작인 ‘MR-2200S’에 비해 ‘MR-A3200SR’에는 강력한 BLDC 모터가 장착돼 절단 성능이 한층 강화됐으며, 소음도 크게 개선됐다. 또한 재단 규격을 조정하는 ‘T’형 가이드 부분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슬라이딩 레일을 적용함으로써 기존보다 더욱 매끄러운 동작을 가능케 했다. 또한 기존 ‘MR-2200S’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매립형 톱날은 그대로 유지하되 안전덮개를 더욱 견고하게 제작해 안정성 부분을 개선했다. 더 강력하고 편리해진 집진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신제품에는 모든 분진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집진기의 설계를 개선했으며, 특히 하단에 원터치 분리형 분진함을 구성해 청소가 아주 간편하게 이뤄진다. 미래LNS의 조규오 대표는 “새로 출시한 ‘MR-A3200SR’은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대폭 개선했다”며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사용자들의 패턴을 신경써서 개선했기 때문에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아주 크게 향상됐다”고 자부했다. 한편, 회사는 아크릴재단기 ‘MR-A3200SR’과 더불어 아크릴 면취기 ‘MR-E300R’도 함께 출시했다. 미래LNS 측에 따르면 아크릴판재의 테두리를 원하는 각도로 정밀하고, 깔끔하게 가공할 수 있는 아크릴 면취기는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제품이다. 이런 시장 수요에 맞춰 해당 제품도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리뉴얼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MR-E300R’은 제품 하부에 설치된 핸들을 조정해 가공하고자 하는 각도 및 높이를 간편하게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특수 제작된 커터를 장착해 가공성 및 내구성을 높였으며, ‘MR-A3200SR’ 아크릴 재단기와 동일한 방식의 집진장비와 분진함을 장착해 먼지날림을 최소화했다. 조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그동안 하나하나 새겨들었던 고객들의 요구를 실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만큼, 개선된 성능에 비해 가격은 거의 올리지 않았다”며 “꾸준한 개발과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 최고의 기업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