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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10:42

(입찰소식)서울버스조합, 서울시내버스 후면광고 사업자 선정

  • 편집국 | 317호 | 2015-06-09 | 조회수 3,05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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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찰에 6개사 응찰… 낙찰가는 60억 5,200만원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버스조합)이 서울시내버스 후면 광고대행 사업자 선정작업에 다시 착수했다. 서울버스조합은 5월 11일 ‘시내버스 후면 광고대행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3월 실시한 1차 입찰이 예가미만으로 유찰된 이후 2개월만에 나온 재입찰로, 경성여객 외 65개사의 7,438대였던 입찰대상이 6,000대로 조정된 점이 달라진 점이다.
서울버스조합은 후면광고 운영은 7,485대 전체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차량구조상 후면광고를 부착할 수 없는 차량을 고려해 입찰대상을 6,000대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예비 영업기간 등을 고려해 2015년 7월 15일까지의 매체사용료 납부를 면제해 주는 조건이다.
5월 19일 개찰 결과, 총 6개사가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사업기간 납입료 총액 60억 5,199만 5,000원(부가세 별도)을 써낸 JS커뮤니케이션즈가 사업자로 낙찰됐다. 대당 월 납입료는 3만 4,200원 수준으로 1차 입찰 당시 예정가가 5만원 안팎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예정가가 많이 조정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JS커뮤니케이션즈는 버스외부광고사업자로서 후면광고와의 연계판매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번 입찰에 적극적으로 응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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