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4일 개봉을 앞둔 대지진을 소재로 한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지하철 연결통로에 영화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래핑광고를 집행해 이목을 끈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에서 3호선으로 이어지는 연결통로의 벽면에 130㎡에 걸쳐 영화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래핑광고를 게첨했다.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문구와 함께 대지진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해 통로를 지나는 이들에게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특히 래핑광고는 벽면에서 이어져 바닥의 일부분을 덮고 있는 형태로 제작돼 리얼함을 더한 것이 눈에 띈다. ☞광고대행사 : 뉴미디어파트너스(NMP) ☞매체사 : 유진메트로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