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 사이니지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2015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15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포럼을 열고, 국내·외 스마트 사이니지 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산업 및 학계 관계자와 함께 논의했다. 올해 초 소비자가전박람회(CES)와 유럽 최대 기업간 거래(B2B)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제품 스마트 비디오월 솔루션과 아웃도어 신제품도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아울러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센터 투어 섹션을 통해 반사 패널을 적용해 시인성을 강화한 미러 디스플레이, 커브드 울트라HD(UHD) TV기능을 갖춘 호텔용 디스플레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매직인포, 전자칠판 디스플레이 솔루션 매직 IWB 3.0 등 차별화된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이니지 파트너사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면서 “2015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포럼에서 세계로부터 인정 받은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혁신적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포괄하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예스코 인수와 함께 한국총괄 산하에 ‘사이니지 세일즈그룹’을 신설했으며, 디지털 사이니지 비즈니스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