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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7:32

(신현택의 해외 OOH매체 동정 38)미국 2015년도 최우수 옥외광고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 편집국 | 318호 | 2015-06-22 | 조회수 3,4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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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택
ACTIcom Marketing Ltd
대표이사(Email :
nick@acti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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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비 어워즈’의 최우수 빌보드 캠페인 사례. 슬러시 음료에 꽂힌 빨대를 입체적으로 빌보드 밖으로 튀어나오게 표출함으로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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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멀티포맷 캠페인 수상작인 시애틀 수족관의 ‘놀라운 사실들’ 캠페인. 해양생물들의 놀라운 과학적인 사실들을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매체유형에 맞게 표출한 사례다.

미국옥외광고협회, 5월 ‘오비 어워즈’ 수상작 발표

아담스 아웃도어 애드버타이징(Adams Outdoor Advertising)은 광고주인 소닉 드라이브인(Sonic Drive-in)을 위해 위 사진과 같이 ‘빅 슬러시즈(Big Slushes)’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했는데, 5월 초 미국옥외광고협회(Outdoor Advertising Association of America)의 2015년 오비 어워즈(Obie Awards: http://obieawards.org)의 최우수 빌보드 캠페인 사례로 선정됐다.
오비 어워즈의 오비는 수 천년 전 이집트에서 법령과 조약의 공표를 위한 상징물로 세워진 돌조각 오벨리스크(Obelisk)에서 기원한 명칭이라고 한다. 많은 역사학자들이 오벨리스크를 진정한 세계 최초의 광고물로 인정하고 있다. 미국옥외광고협회는 뛰어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정해 매년 오비 어워즈를 시상해 오고 있다.
소닉 드라이브는 위 캠페인에서 광고 상품인 슬러시 음료에 대해 빨대 부분을 입체화해 빌보드 화면으로부터 튀어나오게 표출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닉 드라이브인의 이번 입체 크리에이티브 옥외광고 캠페인은 디지털적인 요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옥외광고 매체의 하드웨어 일부를 크리에이티브에 활용함으로써 시선집중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
한편 케네스 콜 프로덕션즈(Kenneth Cole Productions)는 가로시설물/교통매체/대안매체 캠페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남성용 향수 제품을 뉴욕 지하철에서 홍보하면서 전동차 내에서 자리를 양보한다든지 관광객들을 위해 사진을 찍어준다든지 등의 선행을 권하는 내용의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다.
한편, 시애틀 수족관의 ‘놀라운 사실들’ 캠페인은 최우수 멀티포맷 캠페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양 생물들에 대한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을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매체 유형에 걸쳐 표출한 캠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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